デヰツァの幕切れ 플레이 후기 : 타치바나 야히로
2024.09.05 華飾り
스포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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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
포
주
의
스포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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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타자 나오세요~
공략사이트 보고 하는데 추천 순서가 토바리 > 야히로 > 쿄코 > 쿄타로길래 착실히 따르기로 함
앞쪽은 어차피 공통루트니 그냥 넘겼는데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서 다시 돌아가봤다..
카스미가 일하는 곳의 단골인 야히로~
그리고 뭐 뒤는 이전에 했던 토바리와 동일하다.
우연한 계기로 야히로에게 지명받아 야히로의 술시중(?)을 들게 되는데..
하필 이날따라 야히로가 좋아하는 와인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신원미상의 스토커에게 받은 와인을 내오는데 그게 사실은 와인이 아니라 혈액이었다는 점..
이 일을 상담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야히로 루트로 빠질 수 있따
토바리 루트를 보고 온 입장에서.............
정말 이렇게 해야겠니.. 싶었던 선택지..
빨리 얘기해..!!
그리고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동경하는 직장 선배 쿄코와 쫌 친해짐
잘못 그린 눈썹도 대신 그려주고..ㅋㅋㅎ
멀게 느꼈던 선배와 친해진 느낌..!
그렇게 간만에 스토커로부터의 선물도 도착하지 않고...
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역시 또 선물이 도착해버림 ㅠ~
이 선물은 짱친 먹을 예정인 쿄코선배가 까준다고 하고..
카스미는 다시 업무로 복귀한다
나중에 나오지만 이날 받았던 선물...이라고 해야할지..
아무튼 이건 이전에 받았던 혈액 와인보다 더 심각한 거라고...
뭐였는진 안나옴 뭐였을까..
클남!
타치바나 또옴!
이분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렇게 자주옴
암튼.. 어느덧 자기의 단골손님이 된 야히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지는 카스미...
그리고 참각막 사유리는 그런 야히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.ㅋㅋㅋㅋㅋㅋ
야히로는 좀 더 비싼 안쪽 자리로 들어가 카스미에게 본업을 공개한다.
탐정...이라고요?
단골 좋을 게 뭐야~
야히로는 카스미의 스토커의 정체를 밝혀내주겠다고 한다..
아니 근데 토바리 루트에서 이미 다 까발려진 사실이라 진짜 모든게 그냥 다 의심의 단계를 넘어 이자식 입잘터네 이런것밖에 생각이 안든다
이거봐라 이거
머리 길면 좋겠다~ 하는것도 토바리 루트에서 나왔음
그리고 쿄코랑 카스미 사이 이간질 겁나해댐
정말 궁금한게..
내가 토바리 루트를 먼저 하지 않고 바로 야히로 루트를 탔따면..
야히로를 의심했을까 의심하지 않았을까...
이날 안 피우던 담배까지 피우는데 달달한 냄새 난다고 해서 아주 뒤가 구렸음
이거 백퍼 뭐 탔다
야히로 앞에서는 쿄코 선배는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!! 했으면서!!!
정작 쿄코 앞에서 당신이 내거 훔쳐갔죠!? 이러고 있음
쿄코선배 못믿겠어!!!!하고 가게에서 뛰쳐나가게 된다...
그리고 야히로가 줍줍함
엉!!!!!!!!!!!!!1
내가 이럴줄 알았어
바에서 마셨던 그 달달한 향의 담배향을 들이마시고는 자아를 잃게된 카스미...
그리고 그런 카스미를 부인으로 맞이하겠다는 야히로...
(야히로에게만) 해피엔딩
아니 ㅋㅋㅋ
야히로 루트에서 해피엔딩이 이모양인데 배드는 또 어디까지 가시려고...
토바리 루트에서 야히로가 범인인 걸 알아서~
혹시 야히로 루트에서는 내용이 좀 다르게 전개되려나 했는데 똑같아서 오히려 다행이었다..
하 근데 이런 미친넘들 좋아하는데 왜이렇게 얘는 안끌리지...
아무튼 이어서 더 해보겟읍니다..